태국 통러(통로)역 근처 맛집 아임찬 아모르 카페 위치 정보 메뉴 가격

원래 태국 여행책에서 봤던 통러역 맛집을 가기 위해 30분 이상을 걸어왔지만, 오후 4시 30분 벌써 마감, 사실 마감 시간을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와봤지만 역시나 레스토랑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근처 돌아다니다가 열어있는 현지 음식점에 들어가게 됐다.

웍질이 수준급이었던 이 현지 요리사들 옆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을 구경했는데, 정말 친절했다.

아임찬 메뉴 가격

메뉴가 엄청나게 많았다. 배는 고픈데 결정장애가 와서 한참이나 메뉴판을 뒤적였다. 그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는지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한국인이 어떤 메뉴는 별로고 어떤 메뉴가 괜찮다고 말해줬지만 그냥 우리 스타일대로 메뉴를 주문했다. 해산물 쏨땀과 똠양국, 누들, 밥, 맥주 주문! 총 460바트

해산물 쏨땀이 약간 비릿했던 건 빼고 그럭저럭 맛있게 먹은 것 같다. 하지만 맛집이라고는 못하겠다. 그리고 아임찬은 통러역 근처에 두군데나 더 있던데, 우리가 먹은 아임찬은 지도에 나오지 않았다. 아래 나오는 아모르 카페 근처이다.

식사를 하고 카페 아모르에 가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직원들도 참 친절하고 조용해서 좋았던 카페

Amor Thonglor, 3 ซอย สุขุมวิท 55 Khwaeng Khlong Tan Nuea, Khet Watthana,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Thailand/ 영업 시간 평일 오픈 시간 오전 7시 ~ 마감 오후 8시/ 주말 오픈 오전 11시 ~ 마감 오후 8시/ 구글 평점 4.5점(리뷰 19명)/ 구글맵 지도 링크 아래 참고

https://goo.gl/maps/KWRJkSJxKj12

커피 아몬드 조각 케이크 88바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한 잔에 73바트) 주문!

카페 규모는 아담했지만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 실내에 화장실도 있어서 편했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은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카페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깨끗한데 뭔가를 계속 닦음)에 오히려 쉬고 있으라고 하고 싶은 맘이었다.

커피 맛도 좋고, 달달한 케이크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