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이연볶은 총각김치와 배추 김치를 활용해 깍두기 볶음밥을 선보였고 외국인들도 맛있게 먹었다. 그 레시피에 대해 알아보자.


깍두기보다 총각무를 사용하면 더 아삭한 김치 볶음밥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총각무 줄기와 무는 잘게 썰어서 준비!


기름을 두른 팬에 달걀을 먼저 볶다가 고슬한 밥을 넣고 부수듯이 볶아준다.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고 파를 넣고 볶아주면 초벌 끝!


팬에 채 썬 양파와 삼겹살을 넣고 볶다가 썬 배추김치도 넣어준다.


김치 국물을 추가하고 썬 총각무도 넣어준다.



초벌 해둔 볶음밥을 넣고 설탕으로 김치의 신맛을 잡아준다.



이연볶음 깍두기 볶음밥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