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서 광고 촬영하는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고, 하루종일 고생했던 이들은 제이슨의 의견에 따라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았다. 한식파인 홍현희와 양식파인 제이쓴의 반응은 너무나도 달랐다. 이들이 갔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주문한 메뉴들이 하나씩 나왔다. 오디모차렐라샐러드, 육회 플랫브레드, 카프레제파스타. 보기만해도 맛있을 것 같은 메뉴들. 제이쓴은 행복하고 맛있게 먹었지만 홍현희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고추피클을 그렇게나 찾았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찾았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오픈 동시와 함께 핫스팟이 되었다는 신사동 도산공원 맛집 멜팅샵이라고 한다. 복고풍의 홈메이드 요리를 추구하는 레트로 음식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과 이탈리언을 접목한 캐주얼한 홈메이드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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