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후아힌 찻실라 찻씰라 그랜드 야시장 총정리 Chatsila Night Market 쇼핑 리스트 나무 그릇 가죽 다이어리 로띠 코코넛 라이스 케이크

태국 후아힌 찻실라 찻씰라 그랜드 야시장 총정리 Chatsila Night Market 쇼핑 리스트 나무 그릇 가죽 다이어리 로띠 코코넛 라이스 케이크

짠내투어에 나왔던 찻씰라 야시장과 후아힌 야시장은 연결되어 있고, 그래드 야시장은 그 근처에 있다.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이다. 그리고 치카다마켓과 타마린드 야시장은 바로 옆에 있다. 그 5곳의 야시장은 다 가보았는데 먼저 후아힌, 찻씰라, 그랜드 야시장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 한다.

찻씰라 야시장 입구와 후아힌 야시장 입구가 따로 있는데, 두 곳은 연결되어있다. 우리는 후아힌 시계탑 근처인 찻실라 야시장 입구로 들어갔다.

후아힌 찻씰라 야시장(볼거리 가득)

Chatsila Night Market, Tambon Hua Hin, Amphoe Hua Hin, Chang Wat Prachuap Khiri Khan 77110, Thailand

운영 시간: 평일 주말 오픈 시간 오후 5시/ 마감 시간 오후 11시

찻씰라 야시장은 홍대 플리마켓 느낌으로 다양한 수공예 물건들이 많았다. 가죽 제품이나 핸드폰 케이스, 악세서리, 나무 식기류, 주머니, 에코백, 캐리커처 등등, 먹거리는 후아힌 야시장으로 넘어가면 있고, 여기는 볼거리와 쇼핑할 거리가 충만한 곳이었다.


코끼리 바지는 거의 150바트 가격을 부르는데, 짜뚜짝으로 넘어가면 대부분 100바트에 살 수 있다. 그래도 여기는 깔끔하고 둘러보기에 적당한 규모라 쇼핑하기에는 딱 좋았던 것 같다.

나무 그릇 파는 곳은 찻씰라와 후아힌 야시장 통틀어 딱 한 곳이었다. 찻씰라 야시장 입구에서 들어와서 초입부에 있었고, 종류가 엄청 많진 않았다. 나는 중간 사이즈 나무 트레이(빵 담기 좋은 쟁반) 하나를 220바트(약 7,850원)에 구매했다. 나무 그릇을 많고 다양하게 살 거면 짜뚜짝 추천! 여기는 로고도 무료로 새겨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좋았다.

역시나 찻씰라 초입부에 가죽 제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다이어리를 특템했다. 여기는 평일에 갔었고 주말에 시카다 야시장을 갔는데, 여기서 가죽 제품을 판매하던 그분을 다시 만나서 엄청 반가웠다. 이분들도 야시장을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나보다.

여권지갑부터, 가죽 지갑, 동전지갑, 키홀더 등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가죽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여기서 맘에는 수공예 가죽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여기도 대문자 알파벳으로 이름을 무료로 새겨주는 서비스를 해주었다. 하나 사면 300바트, 2개 사서 총 500바트(17,840원)로 할인받았다. 정말 맘에 드는 태국 기념품 중 하나이다.

후아힌 야시장(먹거리 가득)

Hua Hin Night Market, ซ หัวหิน 72, Tambon Hua Hin, Amphoe Hua Hin, Chang Wat Prachuap Khiri Khan 77110, Thailand

운영 시간: 평일 주말 오픈 시간 오후 6시/ 마감 시간 오후 11시

여기는 후아힌 야시장 입구, 직진으로 쭉~ 꽤 길게 늘어서 있는 야시장인데, 먹거리가 주이고 그 이외에 볼거리들도 있다.

입구 초반에 로띠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사 먹었다. 아저씨는 무척 시크했고, 그냥 로티는 20바트인데, 바나나 로띠는 50바트(약 1,784원)! 아저씨가 너무 시크했지만 뚝딱 만들어 준 로띠는 달달하니 참 맛있었다.

우리가 처음에 갔을 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우리가 사 먹고 나니 갑자기 몰리는 사람들!

꽃 비누

코코넛 라이스 케이크! 이거 완전 추천!!! 겉바속초인데, 겉은 누룽지처럼 고소하고 맛있고 속은 코코넛 향이 나는 연유가 들어있어서 엄청 부드럽다. 담백하고 달달하니 참 매력 있다. 8개에 고작 30바트(약 1,070원)! 나는 로띠보다 이게 더 맛있었다. 둘 다 한 번쯤은 사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 밖에 망고도 있고 꼬치도 있고 수공예 제품도 있다.

후아힌 야시장은 쭉 직진으로 오다가 중간쯤 포장마차 같은 로컬 음식점이 모여있어서 여기서 그냥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간식들을 다양하게 맛보다보니 배는 고프지 않았다.

씨푸드 누들 1개와, 포크 누들 1개 주문 총 110바트(약 3,925원), 하나는 평범한 해산물 국수였는데, 하나는 핑크색 분홍색? 국물에 새콤달콤하면서 좀 독특한 맛이었다. 우리는 가리는 거 없이 다 잘 먹는 편이지만, 입맛이 까다로우면 좀 먹기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

식후 다시 구경 족발 느낌의 고기?

망고 주스를 사 먹었는데 60바트, 좀 맹맹했지만 시럽을 안 넣어서 그런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 그런데 다른 곳은 40~50바트에 망고주스를 팔고 있는 곳도 있었다. 옆으로 빠지면 찻씰라 야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랜드 야시장

저녁에 둘러봤는데 좀 특색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않았다. 왠지 태국 현지인들이 갈 것 같은? 태국스러운 옷보다는 일반 청바지나 티셔츠, 원피스 등이 많았고 가격도 많이 저렴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외 짝퉁 지갑이나 가방? 들이 있었고, 뭔가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었다. 그런데 규모도 작은 편이고 볼거리도 적어서 굳이 들르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The Grand Night Market, 39/11 ถนน ชมสินธุ์ Tambon Hua Hin, Amphoe Hua Hin, Chang Wat Prachuap Khiri Khan 77110, Thailand

운영 시간: 화요일 휴무/ 평일 주말 오픈 시간 오후 3시 ~ 마감 시간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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